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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의 발전과 중소기업 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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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토 다케시 (좌장)
글로벌 금융 및 기술 네트워크 일본지부(GFTN Japan), 공동창립자 겸 CEO

기토 다케시는 연쇄 창업가이자 GFTN Japan의 공동창립자 겸 CEO로, 핀테크 생태계 구축과 국제 협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디지털청과 경제산업성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 전문가 그룹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핀테크 산업에서 창업하기 전에는 메릴린치(Merrill Lynch)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며 자본시장 전문성을 쌓았고, 그 이전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근무했습니다. 또한, 일본핀테크협회(Fintech Association of Japan) 부회장으로 6년간 재직하며 국제 협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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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센트비(SentBe) 대표이사

최성욱 대표는 글로벌 핀테크 선도 기업 센트비(SentBe)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입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T-Plus Consulting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국내 대기업의 사업 전략 및 영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한국자금중개에서 외환 브로커로 활동하며 외환 시장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센트비를 창업하였고, 현재는 센트비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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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하이타오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국 창업·혁신과 과장

리 하이타오는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국 창업·혁신과(Bureau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랜 기간 중소기업의 창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업무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다수의 정책 문서를 작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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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앵
LA벤처협회(LAVA), 회장

대런 앵은 로스앤젤레스 벤처협회(LAVA)의 회장으로, 20여 년간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왔습니다. 그는 그린벨트 리소스(주) CEO 및 여러 비영리단체 전무이사를 역임하며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예일대학교에서 환경 분야를 전공한 그는, 현재도 벤처와 지속가능 혁신을 연결하는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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